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되면 가장 먼저 흔들리는 것이 규칙적인 생활 리듬입니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던 방학 루틴은 개학 며칠 만에 저절로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개학 전후로 미리 손을 대두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등교 시간에 맞춰 기상·취침 시간을 며칠 전부터 조금씩 앞당기는 것입니다. 그다음 방학 동안 배운 내용을 과목별로 가볍게 점검해, 2학기 진도를 따라가기 전에 구멍 난 부분을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루 30분이라도 정해진 시간에 책상에 앉는 습관부터 회복한 뒤 학습량을 서서히 늘려가면 무리가 적습니다.